벨톤의 시작
벨톤의 시작은 1930년대로 거슬러 올라갑니다. 샘 포즌(Sam Posen)과 페이 포즌(Faye Posen)은 개인 맞춤형이면서 소형화 된 보청기 기술의
필요성을 깨달았습니다. 청력 손실이 있는 친구를 돕고자 했던 샘 포즌은 당시의 보청기로는 자신이 구상한 ‘개인 별 청취’ 수준을 구현할 수 없다고
판단했습니다. 그는 사용자가 “종소리처럼 맑고 또렷하게” 소리를 들을 수 있기를 바랐습니다.
1940년, 벨톤은 일리노이 주 시카고 다운타운의 소박한 건물에서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작했습니다.
그리고 첫 해에 벨톤은 첫 보청기 모델인 벨톤 모델 H(Beltone Model H™)를 선보였습니다.
1950년대
네트워크 TV를 이끌던 에드 설리번(Ed Sullivan) 시대에, 벨톤은 첫 전국 TV 광고를 내보내며 방송 매체에 본격적으로 진출했습니다. 또한 최초의 귀걸이형(BTE) 보청기인 미뉴에트(Minuet™)을 출시했습니다.
1960년대
샘과 페이의 아들인 래리 포즌(Larry Posen)은 마이크로-모듈(Micro-Module™) 회로를 발명했고, 이를 통해 작지만 강력한 세레나데(Serenade™)
귀걸이형 보청기가 가능해졌습니다. 벨톤이 만든 최초의 귓속형(ITE) 보청기 브라보(Bravo™) 역시 마이크로-모듈 회로를 사용했습니다.
1970년대
벨톤은 창립 30주년을 맞아 시카고 본사에 약 5만 평방 피트 규모의 증축을 진행했습니다. 이 공간에는 보다 정교한 난청 연구를 위해 만들어진 ‘거의 방음’에 가까운 실험실도 포함됐습니다.
1980년대 – 화려함과 신기술의 시대
벨톤은 최초의 맞춤형 귓속형(ITC) 보청기 ODE(ODE™)를 선보였습니다. 배우 제인 와이엇(Jane Wyatt)은 벨톤의 TV 및 인쇄 광고에 출연했고, 배우
에디 앨버트(Eddie Albert)는 벨톤의 홍보 대사로 함께했습니다. 1980년대 말, 벨톤은 알토 맥스(Alto-Max™)와 알토 슈퍼 맥스(Alto-Super Max™)
귓속형 보청기, 그리고 당시 시장에서 가장 강력한 귓속형 보청기였던 오페라 맥스(Opera Max™)를 공개했습니다.
1990년대
기술은 빠른 속도로 발전했고, 벨톤은 보청기 분야에서 한발 앞서 나갔습니다. 1994년에는 거의 보이지 않는 최초의 보청기인 인비자(Invisa)를
선보였습니다. 1990년대 말에는 아날로그가 아닌 디지털 기술을 적용한 첫 보청기인 벨톤 디지털(Beltone Digital™)을 출시했습니다.
2000년대 이후
최신 기술 트렌드에 맞춰, 2002년 벨톤은 보청기 피팅 및 검증을 위한 최첨단 시스템 벨톤 AVE(Beltone AVE™)를 도입했습니다. 2011년에는 휴대용
기기에서 무선 스트리밍이 가능한 최초의 보청기 벨톤 트루(Beltone True™)를 출시했습니다. 벨톤의 무선 액세서리는 ‘골드 스탠더드’로 불리는 2.4GHz
주파수 대역을 적용해 가능한 한 빠른 속도로 사운드를 스트리밍 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. 또한 벨톤 기술은 다른 시스템보다 최대 7배 더 많은 데이터를
전송합니다. 2014년에는 iPhone®, iPad® 또는 iPod touch® 어떤 기기에서도 스트리밍이 가능한, 새로운 유형의 보청기 벨톤 퍼스트(Beltone First™)를 선보였습니다.
오늘날에도 벨톤은 혁신적인 청각 기술 연구·개발을 통해 고객의 요구에 집중하고 있습니다. 기술이 빠르게 변하는 만큼, 보청기 기술 역시 끊임없이
진화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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